2026년 4대보험 요율 총정리


월급 300·400·500만 원 실수령액과 2027년 국민연금 인상까지

2026년부터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요율이 조정되면서 직장인의 4대보험 공제액이 증가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왜 실수령이 줄었나?”라는 질문이 많아진 이유다.

본 글에서는 2026년 4대보험 요율, 월급별 공제액 계산, 그리고 2027년 국민연금 인상 예정 내용까지 정리한다.


1️⃣ 2026년 4대보험 요율 (직장가입자 기준)

항목전체 요율근로자 부담사업주 부담
국민연금9.5%4.75%4.75%
건강보험7.19%3.595%3.595%
장기요양보험0.9448%0.4724%0.4724%
고용보험(실업급여)1.8%0.9%0.9%
산재보험업종별없음전액 부담

공식 확인 링크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연동되어 함께 공제된다.
산재보험은 근로자 급여에서 공제되지 않는다.


2️⃣ 2026년 월급별 4대보험 공제액 계산

다음은 세전 월급 기준, 근로자 부담분만 계산한 4대보험 공제액이다.
(소득세·지방소득세 제외)

세전 월급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4대보험 합계
300만 원142,500107,85014,17227,000291,522원
400만 원190,000143,80018,89636,000388,696원
500만 원237,500179,75023,62045,000485,870원

핵심 포인트

  • 월급 300만 원 → 약 29만 원 공제
  • 월급 400만 원 → 약 38만 원 공제
  • 월급 500만 원 → 약 48만 원 공제

이는 4대보험 공제액의 합계다.


3️⃣ 2026년 실수령액 체감

예를 들어 월급 300만 원의 경우:

  • 4대보험 약 291,522원 공제
  • 소득세·지방소득세 추가 공제

실제 실수령액은 대략 260만 원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
(부양가족·비과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즉, 2026년 4대보험 실수령 체감 감소의 핵심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인상이다.


4️⃣ 2027년 국민연금 인상 예정

국민연금은 2026년 9.5%에서
2027년 10.0%로 0.5%p 인상 예정이다.

근로자 부담은 절반이므로 0.25%p 증가한다.

월급별 2027년 추가 부담(근로자 기준)

세전 월급추가 공제액
300만 원7,500원
400만 원10,000원
500만 원12,500원

연간으로 환산하면 적지 않은 증가폭이다.

국민연금 단계 인상 계획은 공단 안내 자료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nps.or.kr


5️⃣ 건강보험료가 더 많이 빠진 것처럼 보이는 이유

건강보험 공제액은 단순히 3.595%만 계산되는 것이 아니다.

  • 장기요양보험 0.4724%가 함께 공제됨
  • 보수월액(신고 기준 급여)으로 계산됨
  • 전년도 보수총액 정산이 반영될 수 있음

따라서 “건강보험이 예상보다 많이 빠진다”는 느낌은
장기요양보험 포함 또는 보수월액 기준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 최종 정리

  • 2026년 4대보험 요율 확정 적용
  • 월급 300만 원 기준 약 29만 원 공제
  • 2027년 국민연금 0.5%p 추가 인상 예정
  • 실수령액은 세금 포함 별도 계산 필요
  • 장기요양보험 포함 여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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