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기준. 연봉 3,000만 원이라는 정보만으로 대출 한도를 확정할 수 없다.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정책모기지는 적용 규제와 담보·보증 요건이 다르다. 이 글의 숫자는 단순 원리금 계산 예시이며 금융기관의 사전 승인 금액이 아니다.
연봉 3,000만 원에 DSR 40%를 가정하면
세전 연소득 3,000만 원에 DSR 40%가 적용되는 일반 대출을 가정하면 연간 원리금 상환액은 1,200만 원, 월 100만 원이다. 기존 대출이 전혀 없고 30년 원리금균등 상환이라면 단순 계산상 연 4%에서 약 2억 946만 원, 연 5%에서 약 1억 8,628만 원, 연 6%에서 약 1억 6,679만 원의 원금에 해당한다. 이는 담보가치·LTV·스트레스 DSR·보증료·은행 심사와 기타 한도를 반영하지 않은 수학 예시다. 원문에 쓰인 ‘연 5%에서 2억 1,000만 원’은 월 100만 원 상환 조건에 맞지 않아 바로잡았다.
상품에 따라 DSR 규제가 다르다
위 40% 예시를 전세대출이나 정책모기지에 그대로 대입하면 안 된다. 금융위원회는 정책모기지와 전세대출 등 DSR 적용 제외 사례를 명시했다. 규제 적용 제외와 실제 대출 가능 여부는 별개다. 전세대출은 보증기관·임대차계약·소득 요건을, 주택구입 대출은 담보·주택가격·LTV·DTI 등 해당 상품의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관련 상품은 주택도시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비교할 수 있다.
기존 대출이 있다면
마이너스통장, 카드론, 자동차 할부 등은 상품별 심사와 기존 채무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마이너스통장 3,000만 원이면 한도 1억 5천~1억 8천만 원’처럼 잔액만으로 새 한도를 확정할 수 없다. 기존 채무의 종류·금리·만기·약정 한도를 금융기관에 알려 실제 심사 방식을 확인하자. 신용점수 700점이 승인 안전권이라는 기준도 없다.
상담 전에 가져갈 정보
- 증빙 가능한 세전 소득과 재직·사업 기간
- 현재 대출별 잔액·약정 한도·금리·남은 기간
- 자금 목적, 필요한 금액, 주택·임차계약과 담보 여부
- 변동금리 시 월 상환액 증가 가능성과 총 이자 비용
최종 한도는 취급기관의 해당 상품 심사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하자. 참고: 정책대출 목적별 공식 확인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