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여러 번 탈 계획이라면 이용권의 유효기간과 한 번 빌렸을 때의 기본 대여시간을 구분해야 합니다. 서울시설공단 이용권 안내와 서울시 따릉이 안내는 일일권을 1시간·2시간·3시간 단위 반복 이용권으로 표시합니다. 일일권을 샀다고 자전거 한 대를 하루 종일 반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일권을 고를 때 볼 숫자
| 일일권 | 기본 대여시간 | 공식 안내 요금 |
|---|---|---|
| 1시간권 | 한 번에 60분 | 1,000원 |
| 2시간권 | 한 번에 120분 | 2,000원 |
| 3시간권 | 한 번에 180분 | 3,000원 |
기본 대여시간 안에 대여소에 정상 반납하면 해당 권종의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다시 빌릴 수 있습니다. 반납하지 않은 채 기본시간을 넘기면 공식 안내상 5분마다 200원의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예를 들어 1시간권은 60분을 넘긴 뒤부터 추가요금 기준이 적용됩니다. 이용권 기간과 개별 대여시간을 혼동하면 예상하지 못한 요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발과 반납 때 확인할 것
- 이용할 자전거의 브레이크·타이어·체인·안장 상태를 먼저 살핍니다.
- 선택한 권종의 기본 대여시간 안에 대여소로 돌아올 수 있는지 경로를 계산합니다.
- 거치대에 자전거를 잠근 다음 앱의 반납 메시지까지 확인합니다. 잠금만 하고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반납 완료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납과 임시잠금의 차이는 기존 따릉이 반납 확인 글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이번 글은 권종별 시간과 요금 판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회원은 공단 안내상 일일권만 구매할 수 있으며, 정기권이 필요한 경우 회원 요금표를 다시 보세요. 주행 중 휴대전화·이어폰 사용을 피하고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를 끌고 건너라는 공식 안전수칙도 확인하세요.
공식 안내 확인: 2026년 10월 18일 19시 KST. 실제 구매 화면의 최신 요금과 대여·반납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