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권등기명령 신청 방법 총정리 (2026)

임대차가 종료됐는데 보증금이 돌아오지 않았고 이사가 필요하다면 임차권등기명령을 검토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접수와 등기 완료는 다르다. 이사 전에 등기부에서 임차권등기가 마쳐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청 요건

생활법령정보의 주택 임차권등기명령 안내에 따르면 ① 임대차가 끝났고 ②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았다면 임차주택 소재지 관할 법원에 신청할 수 있다. 임대차 종료 방식과 실제 미반환액을 먼저 확인한다.

신청부터 이사까지

  1. 계약서, 종료 통지와 보증금 지급 자료를 모은다.
  2. 관할 법원 또는 전자소송을 통해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를 확인한다.
  3. 법원 결정을 기다린 뒤 등기부에 임차권등기가 실제로 기재됐는지 확인한다.
  4. 보증금 미반환 상태에서 이사하기 전 권리 보전 상태를 다시 확인한다.

등기가 완료되면 기존에 취득한 대항력·우선변제권을 유지하면서 이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도의 핵심이다. 단, 임차권등기만으로 보증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보증기관 이행청구, 반환소송 등 회수 절차가 별도로 필요할 수 있다.

신청 비용과 처리 기간은 송달·보정 여부와 사건에 따라 달라진다. 일률적인 ‘5만 원·2~4주’를 보장할 수 없으며 법원 안내에서 현재 비용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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