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일정 갱신: K리그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K리그 공식 일정 발표에 따르면 전북–대전은 10월 31일 14:00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납니다. 10월 25일 작성 당시의 “대진표 발표 뒤 확인” 안내는 이제 이 확정 발표를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첫 경기의 순위 관계와 관람 준비는 전북–대전 경기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다른 팀 경기와 이후 라운드는 공식 일정표의 해당 날짜를 확인하세요.
2026 K리그1은 10월 25일까지의 정규 33라운드를 마치고, 10월 31일부터 파이널 34~38라운드에 들어갑니다. 응원팀의 남은 상대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정규 라운드가 끝난 뒤 확정되는 그룹 A·B입니다. 파이널 라운드는 12팀 전체가 다시 맞붙는 일정이 아닙니다.
| 단계 | 경기 방식 | 팀당 경기 |
|---|---|---|
| 정규 1~33라운드 | 12팀이 서로 세 차례 대결 | 33경기 |
| 파이널 34~38라운드 | 상위 6팀 A, 하위 6팀 B에서 같은 그룹끼리 한 차례 대결 | 5경기 |
| 시즌 전체 | 정규와 파이널 합계 | 38경기 |
왜 상대 팀이 다섯 팀뿐일까?
연맹 대회요강은 정규 33라운드 순위 1~6위를 그룹 A, 7~12위를 그룹 B로 나눈 뒤 각 그룹 안에서 한 번씩 맞붙도록 정합니다. 따라서 파이널 라운드에서 팀마다 다섯 경기를 치르고, 다른 그룹 팀과의 경기는 잡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정규 종료 시 6위와 7위는 승점 차이가 작더라도 남은 경기의 상대 그룹이 달라집니다. 그룹 경계의 승점뿐 아니라 다득점 등 동률 순위 기준까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홈경기 두 번인지 세 번인지 바로 확정해도 될까?
요강은 정규 라운드에서 홈 16경기를 치른 팀에는 파이널 홈 3경기, 홈 17경기를 치른 팀에는 파이널 홈 2경기를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둡니다. 다만 같은 그룹 내 편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원칙을 대입해 특정 팀의 남은 홈경기 날짜나 상대를 확정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직관 계획은 발표된 파이널 대진표의 팀·구장·시간을 대조해 잡으세요.
대회요강에 적힌 파이널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2월 6일까지입니다. 일정 자체도 대내외 사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경기 방식 설명이며, 좌석·중계·결과는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예측하지 않습니다. 경기별 관람을 계획할 때는 K리그1 공식 대회요강과 발표되는 경기 일정을 함께 비교하세요. 10월 12일 당시의 순위 경쟁은 기존 파이널 A 경쟁 분석에 남아 있으며, 그때 순위를 최종 조 편성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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