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준플레이오프 대진은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로 확정됐습니다. LG는 10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을 4대1로 꺾었고, 정규시즌 3위 KIA와 5전 3선승제로 맞붙습니다. 경기 전 숫자를 볼 때는 정규시즌 맞대결, 최근 흐름, 이번 시리즈의 홈 순서를 서로 다른 자료로 나눠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록 확인 기준: 2026년 10월 12일 정규시즌 종료 KBO 공식 팀 순위·팀간 승패표. 준플레이오프 결과나 선발 명단을 예측한 글이 아닙니다.
정규시즌 맞대결은 KIA가 9승 7패
KBO 팀 순위의 팀간 승패표에서 KIA의 LG전은 9승 7패, LG의 KIA전은 7승 9패입니다. 두 팀의 맞대결 16경기에서 KIA가 두 경기 더 이겼다는 뜻입니다. 정규시즌 전체로는 KIA가 79승 63패 2무로 3위, LG가 78승 65패 1무로 4위였습니다.
이 숫자를 곧바로 준플레이오프 승률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16경기는 여러 달에 걸친 서로 다른 선발과 타선, 구장 조건이 섞인 결과입니다. 단기전에서는 확정된 출전 명단과 당일 투수 운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대전적은 과거 결과를 보여줄 뿐 다음 경기 점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근 10경기와 와일드카드 결과는 기준이 다릅니다
정규시즌 종료 시점의 KBO 순위표에서 최근 10경기는 KIA 7승 3패, LG 3승 7패입니다. 이는 10월 12일까지의 정규시즌 지표입니다. 10월 14일 LG의 와일드카드 승리를 그 표에 더해 ‘최근 10경기’라고 다시 계산하면 기준이 바뀌므로 같은 숫자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LG가 와일드카드에서 이겼다는 사실은 중요한 최신 정보이지만, KIA가 기다리며 준비한 전력과 LG의 남은 투수 운용을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1차전 선발 예고, 엔트리와 당일 라인업이 공식 발표되면 그 자료를 먼저 확인하세요.
광주에서 시작하는 5전 3선승제
KBO 포스트시즌 운영 공지에 따라 준플레이오프는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이깁니다. 기존 준플레이오프 차전별 일정표에는 1·2차전 KIA 홈 광주, 3·4차전 LG 홈 잠실, 필요한 경우 5차전 KIA 홈 광주로 정리돼 있습니다. 따라서 첫 두 경기는 광주 관람 계획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4·5차전은 앞선 승부에 따라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매 시각은 와일드카드 때의 시간을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새 준플레이오프 판매 공지와 공식 판매 화면에서 각 차전의 시작 시각, 좌석, 취소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우천 등으로 일정이 바뀔 수 있으므로 원정 이동 전날과 경기 당일에도 KBO 일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세 가지를 따로 확인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전력 비교에는 KBO의 최종 순위와 LG–KIA 맞대결 16경기 기록을 사용합니다.
- 오늘 확정된 변화는 LG의 와일드카드 통과입니다. 경기 내용은 10월 14일 결과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실제 관람·시청 계획에는 경기별 공식 일정과 새 예매 공지를 사용합니다. 전체 포스트시즌 대진표는 단계별 흐름을 볼 때 참고하세요.
상대전적 우위, 최근 흐름, 한 경기의 승리는 각각 의미가 다릅니다. 세 숫자 중 하나로 시리즈 승자를 단정하기보다 경기 시작 전 공개되는 공식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공식 자료
- KBO 최종 팀 순위와 팀간 승패표 — 정규시즌 성적·LG–KIA 맞대결
- KBO 2026 포스트시즌 운영 공지 — 준플레이오프 경기 방식과 일정 변경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