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을 짧은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면 제12회 서울 29초영화제 공모를 확인해 보세요. 접수 마감은 2026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5시입니다. 밤 12시 마감이 아닙니다. 국내외 누구나 출품할 수 있고, 29초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합니다.
주제는 ‘서울의 밤은 계속된다!’입니다. 이번 공모를 준비한다면 촬영 장소를 여러 곳 늘리기보다, 해가 진 뒤의 서울에서 어떤 이야기를 보여 줄지 먼저 한 문장으로 정해 보세요. 야경 사진을 많이 모으는 것과 짧은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은 준비 순서가 다릅니다.
편집을 시작하기 전 저장할 규격
- 본문 영상 길이: 29초. 제목과 크레딧은 길이 산정에서 제외
- 화면 방향과 해상도: 가로 1920×1080 또는 세로 1080×1920픽셀
- 프레임: 29.97fps 또는 24fps
- 파일: mp4, mov 등 공고가 안내한 표준코덱 형식, 용량 1GB 미만
- 섬네일: 575×323픽셀
가로로 촬영한 뒤 마지막에 세로로 잘라 내면 인물이나 간판이 잘릴 수 있습니다. 촬영 전에 최종 화면 방향을 고르고, 편집 프로그램에서도 같은 해상도로 작업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내보낸 파일은 편집 화면과 별개로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해 소리와 자막, 마지막 장면을 점검하세요.
촬영 전에는 소재와 사용 권한을 함께 정리
공모 요강은 저작권과 초상권 문제가 없는 자료 또는 사용승인을 받은 자료를 쓰도록 안내합니다. 직접 찍은 영상이라도 배경음악이나 함께 출연한 사람에 관한 확인을 건너뛰지 마세요. 편집용 폴더에 음원 출처, 사용 조건, 출연 동의 기록을 함께 보관하면 제출 전 점검하기 쉽습니다.
출품작과 수상작은 주최 측 홍보콘텐츠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제출 화면에서 저작권 이용과 개인정보 이용에 관한 동의 내용을 직접 읽고 참여 여부를 결정하세요. 서울시 공지는 AI 제작 영상도 출품할 수 있다고 안내하지만, 이 허용이 모든 자료의 사용 권한까지 대신 확보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마감일에는 ‘완성’보다 ‘접수 확인’을 남기세요
- 제목·크레딧을 제외한 본편 길이와 파일 규격을 확인합니다.
- 섬네일과 작품 설명을 미리 준비하고, 회원 로그인과 제출 경로를 확인합니다.
- 업로드한 작품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한 뒤 접수 화면을 보관합니다.
서울시는 마감보다 1~2일 먼저 제출할 것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11월 8일이나 9일을 개인 제출 목표로 잡아 두면 파일 수정이나 업로드 오류에 대응할 여유가 생깁니다. 이는 준비를 위한 권장 일정이며, 공식 마감은 11월 10일 오후 5시입니다. 세부 제출 조건이 바뀌었는지는 아래 개최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4일. 서울시 공모 안내.